보건대 사거리 쪽에있는 2층영일 렌트카에서 아반떼md를 렌트했었는데 처음에 차를 반납했을때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시더니 전화가 다시와서 센서가 나갔다고 다시 오라고하더라고요. 여자들이라서 차에대해 잘모르고해서 저희가 이해를 못하니깐 거기 직원분이 너희바보냐, 등신이냐, 지랄한다, 이래서 여자들한테 차를 렌트해주기싫다등의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사람의 인격을 모독했습니다. 저희가 잘못을 인정해서 돈을 드린다고 하니간 계속 저희보고 싸가지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안전벨트도 고장나있었다고 하니깐 그건 본인들이 확인을 할 수가 없다고 핑계를 대시더라고요. 차렌트해주는 곳에서 확인을 해야지 그건 누가 확인을 해야되는건가요? 그리고 렌트를 해줄려면 깨끗해야되는거아닌가요? 시트는다찢어져있고 직원분들도모르는 물건들이 트렁크에 넣어져있는건 렌트의 기본이 안되있는거 같습니다. 친절하다고해 갔는데 비속어까지 듣고 정말기분나쁘네요. 앞으로 영일렌트카에서 차렌트할일은 없을꺼같아요.